테일러 스위프트 said YES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swift)가 2년간의 열애 끝에 연인 트래비스 켈시 (@killatrav) 와 약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위프트는 인스타그램에 “너희들의 영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 결혼한다”라는 글을 올리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게시물은 공개된 지 단 한 시간 만에 60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약혼의 하이라이트는 빈티지 무드의 다이아몬드 반지로 아르티펙스 파인 주얼리(Artifex Fine Jewelry)의 킨드레드 루벡과 켈시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가격은 약 4천5백만 원 상당의 가격이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Taylor said YES

Pop superstar Taylor Swift (@taylorswift) has announced her engagement to her boyfriend Travis Kelce (@killatrav)after two years of dating. Swift shared the news on Instagram with the caption, “Your English teacher and your gym teacher are getting married.” ❤️‍🔥

The post received over 6 million likes within just one hour of being uploaded. The highlight of the engagement is a vintage-inspired diamond ring, reportedly designed by Kindred Lubeck of Artifex Fine Jewelry and Kelce himself.

👩🏻‍💻Yeon Yoo

📸 taylorsw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