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가 스웨덴 디자이너 구스타프 웨스트만과 에블리나 크룬과의 새로운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케아는 사람들이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하는 다양한 방식을 반영한 세 가지 무드의 축하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첫 번째 무드는 익숙한 전통과 이케아의 헤리티지에 뿌리를 둔 클래식한 스타일입니다.

두 번째 무드는 구스타프 웨스트만이 이끄는 대담하고 표현적인 무드로, 젊은 세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축하할 수 있도록 독특한 형태와 컬러를 활용합니다.

세 번째 무드는 디자이너 에블리나 크룬이 주도하며, 전통적인 의식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한 스타일입니다.

이번 협업의 전체 라인업은 2025년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구스타프 웨스트만 (@gustafwestman)

• 스톡홀롬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건축가 출신 디자이너 

• 2020년에 자신 디자이너 스튜디오 설립 

• 볼드하고 청키한 디자인, 다양한 컬러가 특징 

 🔍 에블리나 크룬 (@evelina.kroon)

• 스톡홀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디자이너 

• 페인팅과 인테리어, 염색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함 

• 테이프 페인팅 작업으로 유명함  

🇬🇧

The Swedish designer Gustaf Westman is known for his bold and chunky designs. His unique creations have already become favourite picks for many celebrities, including BLACKPINK’s Jennie and Jisoo, Seulgi, Olivia Rodrigo, and more.

But that’s not all, Swedish artist Evelina Kroon is also part of this exciting collaboration! Evelina is widely loved for her sophisticated patterns and colour palettes that blend classical elements with modern sensibilities.

This collaboration celebrates three moods of gathering, reflecting different lifestyles and ways of celebrating:

1️⃣ The traditional mood: rooted in familiar traditions and IKEA’s heritage.

2️⃣ Gustaf Westman’s bold and expressive mood: inviting younger generations to celebrate in their own way with unconventional shapes and vibrant colours.

3️⃣ Evelina Kroon’s mix of classic rituals and modern interpretations: inspired by childhood holiday memories, reimagined through playful scale and proportion.

These two exciting collaborations are expected to launch around September or October this year

👩🏻‍💻 Yeon Yoo

📸 gustafwestman, evelina.kroon,ik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