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치치가 런던의 패션 브랜드 레이지 오프 (@lazyoaf)와 만났습니다.

라부부, 소니엔젤처럼 귀여운 피규어들이 컬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지금, 복고 감성의 몬치치가 런던의 패션 브랜드 레이지 오프와 함께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사실 몬치치는 샌디 리앙과의 협업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양말부터 티셔츠, 가방까지 하나하나 전부 갖고 싶어질 만큼 마성의 귀여움으로 돌아왔습니다.

가방, 상의, 셔츠 등 일부 품목은 벌써 품절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현재 레이지 오프 공식 웹사이트에서 전체 컬렉션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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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chhichi meets Lazy Oaf

As adorable figures like Labubu and Sonny Angels rise to cult icon status, Monchhichi — the retro favorite — has teamed up with London fashion brand Lazy Oaf for a limited-edition capsule collection.

Monchhichi actually made headlines last year with its collaboration with Sandy Liang, and now it’s back with irresistible charm — from socks and T-shirts to bags, every single piece is a must-have.

Some items like bags, tops, and shirts have already sold out due to high demand. You can browse the full collection now on Lazy Oaf’s official website.

👩🏻‍💻 Yeon Yoo

📸 Brand official website